벚꽃 아래에서 함께한 AECSL의 특별한 순간

봄이 왔습니다.

올해도 AECSL 구성원들은 캠퍼스가 환상적인 분홍빛으로 물드는 가운데 벚꽃 아래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하고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벚꽃은 언제나 짧은 순간 우리에게 아름다움을 한가득 선사하고, 그 아름다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소중한 봄이 왔음을 알려줍니다.

봄바람을 맞으며 벚꽃 아래에서 함께한 이 특별한 순간 받았던 큰 기쁨과 감사함을 기억하며, 벚꽃이 만개한 이 시기에 우리의 마음도 환히 빛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항상 함께하는 AECSL 연구원들, 그리고 교수님 모두 벚꽃 아래에서의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며 올해도 함께한 모든 순간이 행복가득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