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차 ‘급속충전·배터리 수명’ 두 마리 토끼 잡는다
< (왼쪽 아래부터 시계방향으로) 기계공학과 이강택 교수, 신소재 공학과 조은애교수, 기계공학과 강예진 박사과정 > 전기차는 빠르게 충전하면서도 배터리를 오래 쓸 수 있을까? 우리 대학 연구진이 실제 배터리 내부를 가상공간에 그대로 구현한 ‘3차원 디지털 트윈’을 통해 그 해법을 찾았다. 배터리에서 전기를 저장하는 ‘전극’ 안의 재료와 빈 공간을 얼마나 넣느냐뿐 아니라 ‘어디에 어떻게 배치하느냐’가 급속충전 성능과 수명을 좌우한다는 사실을 밝혀낸 것이다. 우리 대학은 기계공학과 이강택 교수팀이 신소재공학과 조은애 교수팀과 공동으로, 실제 상용 리튬이온배터리에 사용되는 흑연 음극의 내부 구조를 3차원 디지털 트윈으로 구현하고, 급속충전 과정에서 배터리 성능이 떨어지는 원인을 정량적으로 규명했다고 24일 밝혔다. 배터리 전극은 리튬을 저장하는 흑연, 이를 붙여주는 바인더, 리튬이온이 이동하는 빈 공간으로 이뤄진다. 배터리를 충전하면 리튬이온이 음극의
8월 24일


AECSL 김형근 박사과정, 해외방문 수기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우리 연구실 김형근 박사과정이 2026년 KAIST 연구처에서 실시한 4단계 BK21 사업 참여대학원생 해외방문 수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수상을 정말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뜻깊은 연구 및 학회 경험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8월 12일

